‘새우 알러지는 없어요’ 황교안 전 총리, 패스트푸드점에서 새우버거 먹방 [씨브라더]

2019-02-23 1

지난 22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천안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지역 여성 지도자들과 오찬을 함께했습니다. 황 전 총리가 새우버거를 주문하자, 한 참석자는 ‘새우알러지는 없냐’고 묻기도 했습니다. 직접 햄버거 세트를 들고 자리에 앉은 황 전 총리는 콜라를 들고 ‘이런 기회를 자주 갖자’는 뜻으로 ‘이기자’ 건배사를 외쳤습니다. 현장을 [C브라더]에서 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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